울산 간절곶/서생 수제버거 맛집, 와이키키

 

남편이랑 간절곶 소망우체통을 보고나서

간절곶 근처에 있는 서생 수제버거 와이키키로 이동했다.

이 근처에는 유명한 식당도 있고,

뷰가 이쁜 카페도 있어서

간절곶 구경 후 넘어오기 좋다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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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일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서

시간을 체크하고 방문해야한다.

우리는 오후 1시반쯤 도착했는데

사람도 별로없고

한가로운 느낌의 식당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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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화번호]

052-238-4800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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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업시간]

11:00 - 21:00

평일 브레이크 타임 15:30 - 17:00

(주말 브레이크 타임 없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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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소]

울산 울주군 서생면 나사해안길 6-6 와이키키버거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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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조용하게 움직이기는 평일 낮시간이 좋은 거 같다.

와이키키 버거 외부부터 한가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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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이 따뜻해지면

여기 야외테이블에서 식사하면 너무 좋을 거 같다.

자연스레

버거랑 맥주가 생각나는 그런 곳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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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키키 버거 내부로 들어가면

바로 키오스크가 보이는데

여기에서 주문을 하면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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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

오리지널버거, 치킨버거, 감자음료세트, 새우링, 콜라추가

이렇게 주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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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일 낮이라서 그런가

우리밖에 없었다.

전에 친구가 주말 저녁에 왔을 땐 바글거리던 곳이던데

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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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제일 안쪽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.

와이키키 내부 인테리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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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쪽에 앉았는데도

창가가 외부가 잘보여서

답답하지 않고 좋았다.

벽면에 이런 그림들이 많이 붙어있어서

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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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주를 마실 수 있었다면

시키고 싶어진다.....간절하게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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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한 메뉴가 나왔다.

딱봐도 넘나 맛있어보인다.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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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주얼도 좋고

푸짐한 한끼 식사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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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사진을 찍는동안

남편이 콜라를 컵에 따라준다.

버거도 엄청 커서 버거만 먹어도 든든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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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끈한 감자튀김, 새우링은 바로 먹어줘야지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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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남편은 콜라를 따르고

창가 인테리어처럼 올려놨네

너무 자연스러워서 한장 찍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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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좋아하는 감자튀김

바삭하니 완전 내스타일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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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은 치킨버거를 먹었는데

먹다보니 살짝 느끼해졌다고한다.

나는 오리지널 버거를 느끼함을 못느끼고 맛있게 다 먹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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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랑 간절곶 수제버거집에서

맛난 점심 먹고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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