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 다대포 가성비 고기집, 착한소

 

 

거제도 당일치기 나들이 후에 부산집으로 저녁먹을 시간쯤 도착하게되서 소고기를 먹으러 다대포로 향했다.

조카가 소고기를 먹고싶다고해서, 우리가 방문한 다대포 소고기집, 착한소

가게 이름처럼 가성비좋은 소고기 집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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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소 앞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, 여기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면 된다.

 

 

 

가게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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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화번호]

051.263.50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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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업시간]

11:30 - 22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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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소]

부산 사하구 다대로381번길 60 착한소

낫개역 6번 출구에서 501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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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쪽으로 안내를 받아서 들어가는 길,

가운데는 셀프바가 있어서 반찬을 셀프바를 이용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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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리에 앉아서 메뉴판 체크

우리는 4인분을 주문했다.

600g 추문하면 600g이 더오는 이런 착한서비스가 있단말이양?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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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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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접시가 나온다.

마음이 풍족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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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랑 나랑 집게를 하나씩 받아서 열심히 올린다

고기상태도 너무 좋고, 이정도면 정말 가성비좋은 식당 인정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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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우도 올려서 구워먹고, 반찬은 셀프를 이용해서 부족하지 않게 먹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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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기 상태 굿굿!

너무 맛있엉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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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외식하기에 딱이지 않을까?

사람들도 많이오는 식당인거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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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부르게 먹고, 후식으로는 오빠는 물냉면 나는 소고기 된장찌개로 마무리

진짜 싹싹 비워서 맛있게 먹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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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저녁은 아버님이 쏘는날이었는데, 너무 맛있게 잘 먹고갑니닷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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