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복궁역/서촌 디저트 카페, 소울 Soul
전시회를 보고, 다리가 좀 아프기도 하고 달달구리한 디저트가 땡겨서 빙수랑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를 찾아왔다. 큰길에 있어서 찾기도 편하고, 외부가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되어있는 소울 (Soul)로 들어왔다. 10:00 - 21:00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50 1층 소울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483m 소울은 쌀가루로 수제 디저트를 만드는 곳이었다. 여기의 시그니처 메뉴는 주악 & 찰떡브라우니 등의 쌀디저트를 먹어볼 수 있다. 밖에서 메뉴를 살짝보고 내부로 들어왔다. 햇살 잘들어와서 이뻤던 창가자리는 너무 더울까봐..앉을 용기가 안났던날 😭 우리는 안쪽으로 자리를 잡았다. 주문하는 곳 바로 앞 테이블로 자리를 잡았는데, 안쪽에도 살짝 분리된 ..
2022.08.30